뚝섬역 성수 맛집 타이로띠 팟타이 커리새우 후기

안녕하세요! 무능도원입니다! 

오늘은 동료직원의 추천으로 

뚝섬역 맛집 타이로띠에 와보았씁니다.

 

작은 골목에 있으니 잘 찾아 가셔야해용! 

메뉴는 이렇게 준비되어있습니다. 

저희는 팟타이 프릭(매운 팟타이) + 면추가와 꼬치음식 그리고 꿍팟퐁탈레를 시켰습니다.

보통 다른곳에는 푸 팟퐁 커리(게요리)만 있어서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,

꿍팟퐁탈레는 저렴한 가격의 새우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!

점심으로 한 요리에 30000원 정도 되는 금액을 지불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시켜보았습니다.

 

*꿍팟퐁탈레의 뜻은 꿍(새우) 팟(볶다) 퐁(가루) 탈레(바다) 입니다!

요리가 나왔네요! 

꿍팟퐁탈레는 밥과 함께나옵니다. 

고소하고 녹진한 맛이 일품인데 간이 조금 센편입니다.

입에 너무 짜집니다. 밥과 열심히 먹었습니다.

 

팟타이는 면을 추가했어도 양이 좀 적었습니다.

그리고 피쉬소스의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었습니다!

 

방문하신다면 조금 덜짜게 요청드리면 좋을것같습니다.

이상으로 뚝섬역 점심 맛집 타이로띠 였습니다.

 

뚝섬역 타이로띠

시간은 이렇게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!